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BMW오픈 4강에 진출해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66위를 기록한 테니스 유망주 정현 선수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테니스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 첫번째와 세번째는 이덕희, 권순우 선수. 2017.05.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7/05/08 15:11:50

기사등록 2017/05/08 15:11: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