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앞둔 15일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대선 제주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제주시 서광로 바른정당 도당사에서 열린 출범식에 200여명의 당원 관계자가 참석해 승리를 결의했다.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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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4/15 17:11:25

기사등록 2017/04/15 17:11: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