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1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10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재인 후보가 40%의 지지율로 1위를 유지했했다.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