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를 홍보하는 비행선을 운행하고 있다.
부산시선관위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5월 3일 오후 1시30분부터 50분 동안 영도대교 도개 행사장에서도 대선 투표홍보 비행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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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4/13 10:27:46
기사등록 2017/04/13 10:27: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