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예방을 하기위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들어서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7.04.09.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