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AP/뉴시스】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선 후보가 3일(현지시간) 수도 키토 선관위 앞에서 개표 결과를 받아들일 수없다며 지지자들에게 부정선거에 저항하자고 독려하고 있다.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