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을 하며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하고 있다.
문 후보는 전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57%로 압승하며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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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4/04 09:19:30

기사등록 2017/04/04 09:19: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