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7시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자행했다"며 "비행거리는 약 1,000㎞, 최대고도는 약 260㎞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