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24일 김정남 피살용의자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29·Doan Thi Huong)이 지난해 제주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은 그녀가 제주 여행 중 표선 해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모습. 2017.02.24. (사진=흐엉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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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2/24 18:59:06

기사등록 2017/02/24 18:59: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