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40만6300명으로 전년보다 3만2100명(-7.3%) 줄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합계출산율)은 1.17으로 전년의 1.24명에서 0.07명(-5.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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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2/22 15:18:30

기사등록 2017/02/22 15:18: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