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배우지 못한 한을 가슴에 품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 온 늦깎이 중·고교 여학생들의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7일 오전 부산 사하구 은향교회에서 열린 부경보건고등학교 부설 부경여자중(14회)·고등학교(15회) 졸업식에 참가한 만학도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늦깎이 중·고교생 307명(중학 150명, 고등부 157명)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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