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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필리핀 경찰에 피살됐다" 한인 사업가 부인

기사등록 2017/01/26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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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지난 해 필리핀에서 납치, 살해당한 한인 사업가 지익주 씨의 부인 최경진(왼쪽)씨가 26일 마닐라 상원 청문회에 출두해 선서하고 있다. 오른쪽에 모자와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사람은 지씨 부부의 가사도우미였던 마리사 모르키초이다. 모르키초는 지난 해 지씨와 함께 괴한에 납치됐다가 무사히 풀려난 바있다. 수사 결과 지씨를 살해한 괴한들이 현직 경찰들로 밝혀져 파문을 일고 있다.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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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필리핀 경찰에 피살됐다" 한인 사업가 부인

기사등록 2017/01/26 18:0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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