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영국 런던에 짙은 스모그가 깔린 가운데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 현대미술관을 잇는 밀레니엄교를 건너가고 있다. 영국 수도 런던도 이날 한파 속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최고 수준의 대기오염 경고를 발령했다. 2017.01.24
기사등록 2017/01/24 16:16:43

기사등록 2017/01/24 16:16: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