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정부의 문화 검열 및 블랙리스트 작성에 항의하는 예술인들이 설치한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풍자하는 조형물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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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1/22 17:10:25

기사등록 2017/01/22 17:10: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