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국민의당 박지원(오른쪽) 대표가 추미애 대표를 예방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추 대표를 예방하고 탄핵 정국속에 야권 공조를 당부했다. 2017.01.16.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