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김계원 전 창군동우회 회장이 3일 오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4일 저녁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빈소 모습.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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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12/04 23:19:56
최종수정 2016/12/30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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