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진구,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뜨거운 싸움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불야성은 20부작으로 오는 21일(월)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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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11/17 15:12:02
최종수정 2016/12/30 1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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