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경북공업고등학교(학교장 이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연협회와 리기태연보존회가 기획, NNH(CEO 최상숙)가 진행한 '2016 꿈,희망,행복연날리기대회'가 1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꿈,희망,행복 연날리기대회 전통연 전시회장에서 리기태 방패연 명장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신호연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전통연인 민속연 전시회와 함께 열린 행복연날리기대회는 경북공고 전교생이 토너멘트 형태로 진행되며 조선시대 전통연인 방패연 원형기법 보유자 리기태 방패연 명장이 심사위원장이다.
2016 꿈,희망,행복연날리기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 새로이 진행되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담은 경북공고의 새로운 사업이다. 전자와 기계, 전기, 디스플레이화학 등 첨단산업을 접목시키는 계기로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문화원형 발굴소재 중간평가위원장 및 문화원형 활용공모전 및 컨퍼런스 용역위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연인 리기태 방패연 명장에게 자문을 받았다.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 기술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1955년도에 설립, 건축그래픽디자인과, 전자기계과, 패션신소재설계과인 신소재섬유화학과, 디스플레이화학공학과, 토목설계과, 전자전기과 등 학과에서 3만5205명을 졸업생을 배출했다. 삼성전자, 삼성그룹 및 CJ, 이랜드, 보광그룹, KT&G 등 주요 기업은 물론 정부와 공직의 기술직으로 진출시킨 사립 명문 특성화고이다. 2016.11.0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