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제시카 드레이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드레이크는 트럼프가 10년 전 네바다주 타호 호수에서 열린 자선 골프대회 도중 자신과 여성 동료들을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고 주장했다. 2016.10.23
기사등록 2016/10/23 14:33:39
최종수정 2016/12/30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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