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 교환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성전자 모바일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들이 갤럭시노트7 리콜과 관련해 대기하고 있다.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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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9/18 13:34:17
최종수정 2016/12/30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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