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터키 쿠데타의 주모자로 지목된 아킨 외즈튀르크 전 공군사령관은 18일(현지시간) 법정에서 자신은 쿠데타를 모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혐의일체를 부인했다. 사진은
쿠데타 전 외즈튀르크 사령관의 모습. 201.607.19
기사등록 2016/07/19 11:00:23
최종수정 2016/12/30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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