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안산 방조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가 10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불도방조제 인근에서 당시 최모(40)씨의 시신 유기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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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5/10 12:00:32
최종수정 2016/12/30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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