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서 활동하는 3인의 여류사진작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민혜령 제시 천, 김미루 작가가 7일 맨해튼 35가 이자카야 뮤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뉴한인예술인협회(KANA)가 주최한 여섯번째 ‘톡 톡 톡(Talk Talk Talk)’의 주인공들은 사진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3인3색'의 독특한 이야기쇼를 선사했다. 2016.05.09.<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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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5/10 06:43:18
최종수정 2016/12/30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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