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래킷 벤키저가 공식 사과를 했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옥시크린 제품이 매대에 진열되어 있다.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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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4/24 18:38:44
최종수정 2016/12/30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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