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이준석 기자 =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왼쪽)가 22일 오후 4시 40분 수원지법에서 진행되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법정동으로 걸어가고 있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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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4/22 16:45:34
최종수정 2016/12/30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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