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강풍경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부여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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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4/17 10:39:56
최종수정 2016/12/30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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