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8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무용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무용센터는 '홍은예술창작센터'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무용 전문 공간의 필요로 사업이 추진돼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날 재개관했다. 2016.04.08.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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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4/08 19:58:27
최종수정 2016/12/30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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