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상영작 '우리 손자 베스트' 김수현 감독과 배우 김상현, 구교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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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3/30 18:26:09
최종수정 2016/12/30 10:42:25

기사등록 2016/03/30 18:26:09 최초수정 2016/12/30 10: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