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24일 김무성 대표가 직무복귀에 응하지 않을 경우 원유철 원내대표 직무대행으로 김 대표가 도장 찍기를 거부한 '옥새 투쟁' 사태를 강제로 해결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원 원내대표가 회의 및 브리핑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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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3/24 18:15:29
최종수정 2016/12/30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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