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스=AP/뉴시스】7일(현지시간) 영국 켄싱턴 궁은 최근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프랑스 알프스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왕세손 부부는 프랑스 동부의 작은 산속 마을 쿠쉐빌에서 아들 조지 왕자, 딸 샬럿 공주와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윌리엄 왕세손이 딸 샬럿 공주를 안고 있다. 2016.03.08
기사등록 2016/03/08 19:14:05
최종수정 2016/12/30 10:33:08

기사등록 2016/03/08 19:14:05 최초수정 2016/12/30 10: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