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51기 생도 졸업식에서 원사인 아버지가 소위 임관을 앞둔 아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이날 졸업한 498명의 생도들은 다음달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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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2/24 17:21:31
최종수정 2016/12/30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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