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포=AP/뉴시스】터키군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알레포 부근 쿠르드족 밀집 지역을 포격, 쿠르드족 민병대(YPG) 대원 등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알레포에의 모습. 2016.02.15.
기사등록 2016/02/15 16:59:29
최종수정 2016/12/30 10:24:45

기사등록 2016/02/15 16:59:29 최초수정 2016/12/30 10: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