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엘 미글러(22)라는 이름의 독일 청년은 얼굴에 11개의 피어싱을 해 2015년 기네스북에 올랐다. 사진은 볼에 난 구멍을 통해 조엘이 자신의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혓바닥 끝을 살짝 가르는 수술도 받았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2015.11. 13.
기사등록 2015/11/15 04:00:00
최종수정 2016/12/30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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