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일본)=뉴시스】박영태 기자 = 8일 오후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의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개막경기 전 해설위원으로 경기장에 도착한 삼성 이승엽 아들 은혁 군이 박병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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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11/08 17:21:35
최종수정 2016/12/30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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