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인천 지병주가 부산 김진규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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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11/08 15:09:42
최종수정 2016/12/30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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