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미국의 개그우먼 겸 영화배우 세라 실버먼(45)이 21일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마약중독 영화 '아이 스마일 백'(감독 애덤 샐키)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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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11/18 23:27:43
최종수정 2016/12/30 1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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