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퍼힐=AP/뉴시스】올 노벨 화학상 공동수상자인 아지즈 산카르 교수가 7일 아침 미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교수실에서 전화를 받고 있다. 산카르 교수는 이날 새벽 5시에 수상 통보를 받았다. 69세인 그는 터키에서 무학의 농부 부모 아래 팔 남매 자녀로 태어났다. 2015.10. 8.
기사등록 2015/10/08 04:57:08
최종수정 2016/12/30 10:32:04

기사등록 2015/10/08 04:57:08 최초수정 2016/12/30 10: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