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옛 향수를 느낄수 있는 추억의 7080충장축제가 '추억 &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추억의 거리'에서 연기자들이 미니스커트 단속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충장축제는 이날 개막해 11일까지 5일동안 거리퍼레이드, 추억의 고고장,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15.10.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10/07 16:15:28
최종수정 2016/12/30 10:31:52

기사등록 2015/10/07 16:15:28 최초수정 2016/12/30 10: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