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열린 '2015미아리고개를 넘어 미래로 통일로'에서 극단 사조가 6.25전쟁 당시 미아리고개 납북포로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2015.09.17.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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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9/17 18:38:49
최종수정 2016/12/30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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