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공격 2회초 무사에서 1루에서 넥센 1루수 박병호가 1루 주자 박석민의 급소에 태그한 뒤 아무일 없다는 듯 미소짓고 있다.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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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9/13 15:10:41
최종수정 2016/12/30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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