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핫핑크로 염색한 U-17(17세 이하) 청소년 대표 이승우가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전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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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8/24 17:15:12
최종수정 2016/12/30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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