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노르웨이 감독 모르텐 트라빅이 북한 군인 두 명과 찍은 사진. 트라빅 감독은 지난 5년 간 북한과 문화적, 예술적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오면서 북한 당국의 신뢰를 얻은 몇 안 되는 서구 감독 중 하나다. 2015.07.15. (사진출처:BBC)
기사등록 2015/07/15 14:58:07
최종수정 2016/12/30 10:04:44

기사등록 2015/07/15 14:58:07 최초수정 2016/12/30 1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