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AP/뉴시스】미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 지명전 출마 선언을 앞두고 유럽을 순방 중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11일 폴란드 수도의 2차대전 메모리얼을 부인과 함께 참관하고 있다. 1944년 나치 반란을 꾀하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인 컬럼비아 여사는 히스패닉계다. 2015. 6. 11
기사등록 2015/06/11 22:42:31
최종수정 2016/12/30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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