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박문호 기자 = 28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로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2회 대구시 빙상대회에서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꿈나무 박고은(15,정화중)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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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5/28 18:29:19
최종수정 2016/12/30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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