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유럽의 대표적인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사우라브 차블라(Saurabh Chawla.오른쪽 두번째) 국제호텔개발 총괄담당 이사와 필리아스 로우(Phileas Law.오른쪽) 골든튤립 중국지사 수석부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분양홍보관을 찾아 김민수 랜드마크씨앤디 대표(왼쪽)와 최광혁 씨티아일랜드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8층, 352실 규모로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건립되며 현재 분양중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은 국내 진출 6개월만에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골든튤립 제주함덕호텔, 골든튤립 성산호텔 등 연이어 3건의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 경영을 펼치고 있다.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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