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2일(현지시간) 둘째 아이로 공주를 출산한 가운데 영국이 환영했다. 이날 태어난 공주가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 오빠 조지 왕자의 뒤를 이어 순식간에왕위 계승 순위 4위로 진입했다. 런던 BT타워에는 딸이 태어났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표시돼 있는 모습. 2015.05.03
기사등록 2015/05/03 15:03:11
최종수정 2016/12/30 09:41:38

기사등록 2015/05/03 15:03:11 최초수정 2016/12/30 09: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