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독일 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 시장이 10일 경기 수원시청 현관 안에서 이재준(왼쪽)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15.04.10
kgh@newsis.com
기사등록 2015/04/10 19:04:06
최종수정 2016/12/30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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