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뉴시스】홍춘봉 기자 =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호텔의 지상 200m 옥상에 위치한 '스카이파크' 수영장에서 관광객들이 10일 수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2010년 6월 개장한 스카이파크 수영장은 싱가포르 시가지와 마리나베이만의 풍광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뛰어난 경관 때문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2015.04.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04/10 14:32:21
최종수정 2016/12/30 09:34:20

기사등록 2015/04/10 14:32:21 최초수정 2016/12/30 09: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