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뉴시스】박준 기자 = 30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화재 현장에서 주인 배모(52)씨가 소장중이던 국보급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실 가능성을 언급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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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3/30 13:38:08
최종수정 2016/12/30 09:30:26

기사등록 2015/03/30 13:38:08 최초수정 2016/12/30 09: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