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박문호 기자 = 23일 오후 시티투어 오픈탑 2층버스로 대구 야관경관 관광코스 현장점검에 나선 대구경북관광 점검단 일본 통역사가 앞산전망대에서 대구의 도심 야경을 즐기고 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경북관광 점검단은 천만 관광객 시대 및 세계물포럼 등 국제행사 대비 외래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대구 야간경관 관광코스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2015.03.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03/23 21:48:50
최종수정 2016/12/30 09:28:12

기사등록 2015/03/23 21:48:50 최초수정 2016/12/30 09:28:12